사과 한 알이 만든 인생 2막, 그리고 한 잔의 따뜻한 ‘애플팜페티’경기 연천의 한 시골 마을. 화재로 전 재산을 잃은 부부가 끝끝내 포기하지 않고 일군 사과 농장.그리고 그 사과를 단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기 위해 만든 음식점,바로 연천 사과카페 ‘애플팜페’입니다.이곳에서는 사과의 달콤함과 정성이 가득 담긴 요리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최근엔 시그니처 메뉴인 ‘애플팜페티’까지 새롭게 선보여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요.이번 글에서는 메뉴 중심으로 애플팜페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봅니다.1. 🫖 신메뉴! 애플팜페티“사과와 계피, 꿀을 진하게 농축한 애플팜페만의 시그니처 티”가격: 9,000원설명: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사과에 계피, 꿀을 더해 진하게 졸여낸 청을 활용한 따뜻한 차.특징: 사과의 깊은 풍미..